아기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외식! COCO’S(코코스) 편
이유식을 하루에 3번으로 바꾸고 나서 점심 외출이 조금 힘들어졌어요. 그 때까지는 수유케이프만 가져가면 됐는데…… 이유식에다가 차, 숫가락, 턱받이, 물티슈, 갈아입을 옷…… 이렇게 많이! (지금 여름이니까 레트로트 식품을 가져가는데 시원한 날엔 용기에 담아놓고 가요)
아니면 집에서 일찍 먹여서 나갈 수밖에 없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기 메뉴”가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이! 여기! 여기! 코코스!
와코도 “작은멸치 죽”이 있어요. 슈퍼에서 파는 가격하고 차이가 별로 안나는 150엔!
이날 코우짱(아기)이 집에서 먹고 왔으니까 주문 안했는데….
더 더 먹고 싶엉~~~!
……라는 얼굴이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센베이를 한조각만 줬어요.
의자도 소파에 고정시킬 수 있어서 안전했지. 또 오자~! !
맘마 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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